Seorenn Invalids
왜 Invalids 냐구요? 잘못된 사용으로 삽질을 자주 하거든요 - 음악에는 무식한 이가 쓰는 음악과 맥 관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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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사이저
ES 2
KORG M50
Logic Pro X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유령이 연주하는 피아노?
흔한 괴담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지요.
"피아노 연주 소리가 들리길래 음악실을 가 봤더니 연주자는 없고 피아노 혼자 연주하고 있더라"
피아노가 유령이거나 아니면 유령이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식의 이야기 입니다. 대충 이어지는 이야기는 꼭 음악실에서 누군가 죽었지다는 식이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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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3일 목요일
로직과 신디사이저/마스터키보드 MIDI입력 레이턴시 문제
로직의 가상악기를 신디사이저나 마스터키보드로 MIDI 입력을 할 때 노트가 심하게 밀려서 입력되는 때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첫 노트만 정확하게 입력되었고 나머지 노트는 조금씩 뒤로 밀려서 입력되었습니다.
이렇게 건반 입력과 입력된 MIDI 노트 사이의 시차(레이턴시)가 발생하는 경우를 '미디 클럭 동기화 문제' 라고 칭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이 동기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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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3일 월요일
Glen Check (글렌체크) - 60's Cardin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접하게 된 영상입니다. 제가 꼽는 이 영상의 핵심은 바로 무그(Moog)라는 아날로그 신디사이저가 쓰였다는 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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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4일 토요일
애플 매직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집에서 사용 중인 맥북프로의 OS를 라이온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KORG M50과 연동 중인 Plugin Editor의 전송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졌습니다. 아무래도 허브에 USB로 연결해 두었는데 파워가 부족한지 USB 1.0으로 동작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허브를 버리고 USB포트 하나를 확보할 겸 블루투스 마우스를 살까 알아보다가 결국 애플의 매직마우스를 질러버렸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맥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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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계(Scale)의 기본 화음(Chord)
원래 코드(화음)의 구성 원칙을 먼저 아는게 당연할 겁니다. 하지만 전 이런 코드 구성 지식을 먼저 공부하다 스케일을 접했더니 오히려 뭔가 혼란이 왔습니다. 피아노나 건반을 앞에 두고 있다면 스케일(음계)부터 알고 바로 스케일 내에서의 기본 코드 연주 방법을 알아보는게 더 도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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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3일 금요일
음정(Intervals)
음악이론에서 음정(Intervals)이라는 용어는 '음과 음 사이의 거리'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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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8일 일요일
KORG M50 이펙터(MFX/TFX) 개념
요즘 신디사이저는 이펙터를 왠만하면 다 지원, 아니 신디사이저의 구성요소라고 해야겠군요. 이펙터는 대표적으로 컴프레서나 딜레이, 리버브 등이 있는데, 기본 연주 소리에 특수효과를 첨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이게 말 처럼 직관적으로 조작하는건 관련지식이 없으면 힘들더군요. 그래서
KORG M50
을 가지고 약간의 공부(삽질?)를 해서 알아낸 내용을 간단히 적어볼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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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일 월요일
Arturia miniBRUTE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miniBRUTE의 우지이에 카츠노리식 리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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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0일 화요일
2012 겨울 애니메이션 음악 콜라보레이션 동영상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프로 베이시스트 HJ Freaks(김현모)님이 참가한 콜라보레이션(협동?) 영상입니다. 별 의미 없이 그냥 넘어가버릴 뻔 했는데 등장하는 신디사이저 중에
KORG M50
이 있어서 기록을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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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스케일(Major Scale, 장음계)
메이저스케일은 대중가요나 현대적인 음악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케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성도 간단하고 느낌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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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Scale, 음계)
음악 이론에서 스케일(Scale)이라는 용어는 한국 교육과정에서는 '음계'(음의 계단?)라 불리웁니다. 여기서는 이 스케일에 대해 간단히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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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이름과 건반의 이름
'도레미'는 알지만 'CDE'는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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