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파(Triangle Wave)는 신디사이저의 기본 파형으로, 사인파보다 아주 약간 풍성한 소리 특성을 보입니다.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신디사이저] 사인파(Sine Wave) 이야기
사인파(Sine Wave, Sin)는 신디사이저의 기본 파형 중 가장 단순하고 깔끔한(?) 소리를 내는 파형입니다. 그 단순성 때문에 사인파 단독으로 소리를 만드는데는 자주 활용되지는 않지만 그래서 활용도가 높은 가장 기본 파형이 됩니다.
2014년 7월 5일 토요일
UR28M 루프백(Loopback) 사용법
UR28M 에서 제공되는 루프백(Loopback) 이라는 기능은 인터넷 방송이나 데스크탑 녹화(스크린캐스트, 스크립캡쳐 등) 시 시스템의 소리와 마이크 등의 소리를 한번에 녹음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2014년 7월 4일 금요일
2014년 6월 24일 화요일
[Logic] 오디오 샘플 드럼 프로그래밍 팁
미디(MIDI)가 아닌 오디오 트랙에 드럼 샘플을 올려서 드럼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은 로직 프로이든 다른 DAW이든 많이 쓰는 기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편집(Arrange) 창에서 드럼 구성 파악이 쉬워지기 때문에 어떤 면에선 편하지요.
물론 굳이 오디오 샘플을 이용해 드럼을 프로그래밍 할 필요는 없지만, 가상악기와 미디트랙을 이용해 프로그래밍 하는 것과 비교하면 각기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쨌든, 이 글에서는 드럼 샘플을 이용해 오디오 트랙에서 바로 드럼 프로그래밍을 할 때의 키보드 단축키 및 기타 팁을 소개합니다.
물론 굳이 오디오 샘플을 이용해 드럼을 프로그래밍 할 필요는 없지만, 가상악기와 미디트랙을 이용해 프로그래밍 하는 것과 비교하면 각기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쨌든, 이 글에서는 드럼 샘플을 이용해 오디오 트랙에서 바로 드럼 프로그래밍을 할 때의 키보드 단축키 및 기타 팁을 소개합니다.
2014년 6월 15일 일요일
[Logic] 캡쳐 레코딩 (Capture Recording)
음악을 작곡하는 과정은 험난합니다. 특히 저 같은 초보에게는요. 멜로디나 코드를 만들 때 미리 만들어 놓은 드럼 비트나 베이스 리프 등등을 틀어놓고 마스터키보드로 쳐 보다가 마음에 드는 연주가 나왔는데 이걸 다시 녹음하려니 까먹거나 제대로 안된다거나 등등 다시 레코딩 하는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다행히도 로직은 캡쳐레코딩(Capture Recording) 이라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캡쳐레코딩은 연주한 내용을 녹음(레코딩) 없이 MIDI 리젼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다행히도 로직은 캡쳐레코딩(Capture Recording) 이라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캡쳐레코딩은 연주한 내용을 녹음(레코딩) 없이 MIDI 리젼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2014년 5월 25일 일요일
[MASSIVE & ES2] 간단한 베이스 사운드 만들기
신디사이저의 기초 사용법에 대한 영상을 찍어보다가 약간 계획이 틀어져서 간단한 베이스 사운드를 만드는 영상이 탄생(?) 하였기에 이에 관한 글을 씁니다.
신디사이저에서 오실레이터를 찾아봅시다
신디사이저(Synthesizer)의 오실레이터(Oscillator)는 신디사이저에서 소리를 발생시키는 장치입니다. 일반적인 감산형(Subtractive) 신디사이저의 경우 몇 가지 정해진 파형의 소리를 냅니다. (물론 샘플러라던지 특수한 가상악기 플러그인의 경우는 좀 다르긴 합니다만...)
이번 글은 그냥 겉핥기 식으로 오실레이터 컨트롤러를 찾아보는 것으로 때우겠습니다. -_-;; 시대가 시대인 만큼 외장악기가 아닌 가상악기 플러그인 위주로 찾아 보겠습니다.
이번 글은 그냥 겉핥기 식으로 오실레이터 컨트롤러를 찾아보는 것으로 때우겠습니다. -_-;; 시대가 시대인 만큼 외장악기가 아닌 가상악기 플러그인 위주로 찾아 보겠습니다.
[Logic] 오디오 리젼 피치 벤드 이펙트(?)
신디사이저를 이용하는 EDM 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 중 음을 천천히 높이거나 낮추는 연출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오디오 트랙으로 바운싱 했거나 혹은 샘플을 이용하고 있다면 이런 효과를 주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2014년 5월 21일 수요일
신디사이저에서 '패치(Patch)'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DAW나 신디사이저, 그리고 미디(MIDI) 음악에서 패치(Patch) 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음색이나 악기 자체를 의미하는 용어로 많이 쓰이고 있는 용어지요. 이번 글에서는 이 '패치'라는 용어의 의미와 근원을 약간 파헤쳐 볼까합니다.
주의: 혹시 프로그래머이신가요? 여기서 다루는 패치라는 용어는 diff를 이용해 소스코드 변경점을 추적하여 patch(혹은 merge) 하는 그 패치가 아닙니다.
주의: 혹시 프로그래머이신가요? 여기서 다루는 패치라는 용어는 diff를 이용해 소스코드 변경점을 추적하여 patch(혹은 merge) 하는 그 패치가 아닙니다.
2014년 5월 10일 토요일
[Logic] 리젼, 트랙, 믹서 채널의 색을 좀 더 쉽게 지정하기
이전에 쓴 색상 일치시키기 글 보다 더 쉬운 방법을 알게 되어 글을 씁니다. 역시 이 글의 목적은 리젼과 트랙과 믹서 채널의 색을 동일한 색상으로 지정하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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