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플라워(Soundflower)를 사용하는 방법을 용도 위주로 설명하는 글입니다.
2014년 7월 5일 토요일
UR28M 루프백(Loopback) 사용법
UR28M 에서 제공되는 루프백(Loopback) 이라는 기능은 인터넷 방송이나 데스크탑 녹화(스크린캐스트, 스크립캡쳐 등) 시 시스템의 소리와 마이크 등의 소리를 한번에 녹음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2014년 6월 15일 일요일
[Logic] 캡쳐 레코딩 (Capture Recording)
음악을 작곡하는 과정은 험난합니다. 특히 저 같은 초보에게는요. 멜로디나 코드를 만들 때 미리 만들어 놓은 드럼 비트나 베이스 리프 등등을 틀어놓고 마스터키보드로 쳐 보다가 마음에 드는 연주가 나왔는데 이걸 다시 녹음하려니 까먹거나 제대로 안된다거나 등등 다시 레코딩 하는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다행히도 로직은 캡쳐레코딩(Capture Recording) 이라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캡쳐레코딩은 연주한 내용을 녹음(레코딩) 없이 MIDI 리젼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다행히도 로직은 캡쳐레코딩(Capture Recording) 이라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캡쳐레코딩은 연주한 내용을 녹음(레코딩) 없이 MIDI 리젼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입니다.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Logic] 외장악기 녹음을 좀 더 쉽게 하는 방법
오프라인 바운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가상악기와는 다르게, 외장악기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녹음하는 과정을 거쳐야 로직 등의 DAW에서 편집이 가능합니다. 외장악기를 녹음하는 방법이야 오디오 트랙 만들어서 그냥 레코딩 하면 되는 거긴 합니다만, 약간의 팁이 될 만한 내용이 있어서 글을 써 봅니다.
2012년 6월 16일 토요일
맥 OS X에서 샘플링 레이트 설정하기
간혹 오디오인터페이스에서 샘플링 레이트(Sampling Rate)를 44.1khz 에서 다른걸로 바꾸었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특징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CoreAudio 호환 장치는 대체로 콘솔에서 샘플링 레이트 변경을 지원한다 해도 변경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는 OS X의 설정을 따라가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며 해결하기는 쉽습니다.
이는 OS X의 설정을 따라가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며 해결하기는 쉽습니다.
2012년 6월 8일 금요일
Echo AudioFire2 (주관적인) FAQ
AudioFire2를 쓰면서 가끔 생각대로 되지 않았던 경우가 좀 있다보니 FAQ 비스무리한 내용을 정리해 볼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맥에 연결해서 사용 한다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ECHO AudioFire 제품군은 동일한 콘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에 일부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도 있습니다.
2012년 2월 29일 수요일
신디사이저를 고르는 법?
전문가도 아닌데 신디사이저를 추천해 달라면 굉장히 난감합니다. 음악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천차만별의 평가를 받게 되는데 하물며 그 구성 성분 중 하나인 신디사이저는 특히 추천하기 난감합니다. 아마도 많은 신디사이저를 다뤄본 전문가라면 어느 정도 기호 판단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추천은 무리이고 그냥 고르기 위한 요소에 대해서만 대충(!) 적어볼까 합니다. 주로 하드웨어 (디지털) 신디사이저와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2012년 2월 27일 월요일
2012년 2월 22일 수요일
로직에서 M50을 이용한 MIDI 녹음 #2
아래의 포스팅에서 KORG M50 플러그인 에디터를 이용해 MIDI 신호를 트랙에 녹음 할 수 있었다. 이제는 이 트랙을 오디오 트랙으로 녹음해서 웨이브 데이터를 얻는 방법을 설명한다.
로직에서 M50을 이용한 MIDI 녹음 #1
로직에서 KORG M50을 이용해 MIDI 시퀀싱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레코딩 방법을 설명한다. MIDI신호를 녹음하기 위한 방법으로 일반적인 오디오 트랙으로 녹음하는 것이 아니다.
KORG M50을 마스터키보드로 쓰기
뜬금없지만, 자체적으로 소리를 내는 신디사이저를 왜 소리도 안나고 그저 MIDI 입력 컨트롤러로 쓰는 마스터키보드화 하려는 것인가!
이유는 외부 시퀀서나 DAW 등에서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유는 외부 시퀀서나 DAW 등에서 활용하기 위함이다.
2012년 2월 21일 화요일
Echo AudioFire2 소개 및 사용기
전문가도 아니고 다른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주관적인 사용기가 될 것 같지만 어쨌든 사용기를 써 본다. 한가지 더 언급하자면, 매킨토시(정확히 맥북프로)에서만 사용해 봤기 때문에 윈도우의 환경은 어떤지를 모른다.
음악제작(홈레코딩)에 필요한 오디오 케이블
오디오 제품에서 사용되는 케이블의 종류는 많다. 여기서는 일부 자주 사용되는 케이블, 그 중 아날로그 케이블 종류만 정리한다. 종종 커넥터(플러그) 크기로 이름을 부른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홈레코딩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장비가 바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이다. 가상악기로 음악만 만들겠다고 한다면 중요도는 떨어질 수 있으나, 어쿠스틱 악기 소리 등을 녹음하려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장비다.
오디오 인터페이스(Audio Interface)란 보통 사용하는 사운드 카드와 비슷하다. 요즘은 사운드 카드를 별도로 구매하는 경우가 잘 없어서 설명하기 좀 애매할지도 모르겠다. 사운드카드의 역활은 그냥 컴퓨터에 소리를 녹음하거나 컴퓨터로 소리를 출력하는 기능이다.
다른 이름으로 사운드 인터페이스(Sound Interface)라고 칭하기도 한다.
오디오 인터페이스(Audio Interface)란 보통 사용하는 사운드 카드와 비슷하다. 요즘은 사운드 카드를 별도로 구매하는 경우가 잘 없어서 설명하기 좀 애매할지도 모르겠다. 사운드카드의 역활은 그냥 컴퓨터에 소리를 녹음하거나 컴퓨터로 소리를 출력하는 기능이다.
다른 이름으로 사운드 인터페이스(Sound Interface)라고 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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